걱정해도 소용이 없다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당신은 지금 무엇을 걱정하고 있습니까?
지금 하고 있는 걱정 때문에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기라도 할 것 같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한 달 전에 했던 걱정을 기억하고 있나요?
아마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걱정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해결되거나 없어지고 마니까요.
근심은 우리의 몸을 해칠 뿐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 잠언 1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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