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쉼이 필요하다 (2017년 9월 15일 금요일)
우리는 때로 힘이 넘치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에너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에너지가 다 소진 된다면 반드시 충전을 해야 합니다.
기계에 충전을 하는 것은 에너지를 채우는 것이지만
사람에게 충전을 한다는 것은 바로 쉬는 일입니다.
기계도 쉴 틈 없이 돌리면 고장이 나지만 하물며 사람도 쉼이 없다면 병이 나고 말 것입니다.
휴식의 시간은 결코 낭비가 아닙니다.
‘노동 후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 임마누엘 칸트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는 흘러간 강물 (CBS) (0) | 2017.09.17 |
---|---|
한 걸음의 후퇴는 (CBS) (0) | 2017.09.17 |
다른 사람과 다른 눈 (CBS) (0) | 2017.09.17 |
당신은 리더입니다 (0) | 2017.09.17 |
남과의 비교는 불행을 초래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7.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