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에 따라 달라지는 필수 영양분
2017년 8월 3일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쉬], 조선일보)
30대 = 스트레스와 형당 조절을 위해 단백질이 많은 음식 먹어야.
스트레스 저항력을 위해 가시오가피 같은 강장효과 약초로 만든 보조재,
주름살 방지와 노화방지 항산화 물질이 많은 고구마, 당근, 붉은 양배추, 야채, 과일 섭취.
40대 = 근육이완과 수면 및 호르몬 조절을 위해 마그네슘 고갈되지 않도록 유의.푸른 잎 야채.
관절보강을 위해 항염증 영양소가 많은 진녹색 채소 섭취
50대 = 심장건강 유의, 규칙적 운동 하면서 음식의 염분에 신경써야.
시력을 위해 시금치, 케일, 브로컬리, 노란 피망, 늙은 호박, 그리고 달걀을 먹을 것.
60대 = 뼈건강이 관건. 유제품, 견실류등으로 칼슘과 비타민 D 보강,
시력, 뇌, 심장에 두루 좋은 오메가 3과 6등 지방산 섭취를 위해 생선을 많이 먹을 것.
70대 = 기름기 많은 생선은 염증을 줄여주고 관절 유연하게 유지해 준다.
뇌와 기억력 보호를 위해 생선과 함께 달걀을 자주 먹는다.
특히 달걀은 두뇌영양식품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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