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리빙스턴 (2017년 7월 23일 일요일)
1813년에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데이비드 리빙스턴,
책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자신을 전적으로 그리스도께 헌신하기로 결심하고
의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미지의 나라 아프리카로 가서 33년간 복음을 전하고
잠비아의 한 오두막에서 조용히 생을 마감했습니다.
반면에 그의 형은 캐나다로 가 사업에 크게 성공하여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은 후의 비문은
‘선교사 데이비드 리빙스턴의 형의 무덤’이라고 적혀있다고 합니다.
두 형제가운데 누가 더 고귀한 삶을 살았을까요.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질주의가 불행을 가져온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7.08.03 |
---|---|
내면의 소리 (CBS) (0) | 2017.08.02 |
시간의 소중함 (CBS) (0) | 2017.08.02 |
달리고 있는 당신 (CBS) (0) | 2017.08.02 |
깨달았으면 즉시 돌이키라 (CBS) (0) | 2017.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