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조지 커밍턴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나는 세상을 보기 위해 사진을 찍는다. 그 속에는 창조의 비밀이 담겨있다.’
선천성 시각장애 사진작가, 조지 커밍턴의 말입니다.
그는 오른쪽 눈에 5% 정도의 시력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사진은 정교하고 아름답기로 정평이 났습니다.
그는 대학교수였고 미국 댄 퀘일 부통령의 특별보좌관이었습니다.
맨눈으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자연을
사진을 찍어 확대경으로 그 사진을 들여다보며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의 비밀을 알았으니
성한 눈을 가진 우리, 한번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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