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자신을 위한 것 (CBS)

용서는 자신을 위한 것 (2017년 7월 21일 금요일)

당신에게 미워하는 사람이 있나요.

때로는 그에게 아무리 욕하고 저주를 퍼부어도 분이 풀리지 않기도 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당신의 마음은 어떠했습니까?

오히려 맥이 풀리고 달라지지 않는 상황에 더 화가 나지는 않던가요?

이처럼 누구를 증오하는 마음은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해서 용서하세요.

‘복수할 때 인간은 원수와 같은 수준이 된다.

그러나 용서할 때 그는 원수보다 우월해진다.’ - 영국의 철학자, 프렌시스 베이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