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채프먼 앤드루스 (2017년 7월 4일 화요일)
뉴욕박물관의 임시직 청년이 마루를 닦으면서도 행복해하자 관장이 말했습니다.
‘대학을 나온 사람이 바닥청소를 하니 부끄럽지 않은가.’
청년이 말했습니다. ‘이곳은 이름난 박물관의 마룻바닥입니다.’
성실성을 인정받은 청년이 정식직원이 되었습니다.
그는 알레스카 등을 찾아다니며 고래 연구에 몰입했습니다.
얼마 후 그는 고래박사가 되었고 뉴욕박물관의 관장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세계적인 고래학자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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