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를 (2017년 6월 27일 화요일)
미국 알펜스에 사는 반신불수의 한 여인,
오랫동안 누워서 생활을 하고 있지만 뭔가를 하고 싶어 그림을 그렸는데
드디어 유명한 화가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갖다 준 야생화를 그렸는데 무려 500종이나 되었습니다.
그러자 하버드대학이 그 그림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주 당국이 그 보배로운 그림을 사서 잘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불치의 병을 지녔지만 자긍심을 잃지 않았기에
그녀의 몸의 장애는 오히려 그녀의 면류관이 되었습니다.
그 여류화가의 이름이 무엇인지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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