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여유와 부드러움 (CBS)

colorprom 2017. 6. 20. 10:32

여유와 부드러움 (2017년 6월 20일 화요일)


영국의 처칠수상이 하원의원에 처음 출마했을 때 상대 후보가 그를 맹렬하게 공격을 했습니다.

‘처칠, 당신은 늦잠을 자는 게으른 사람이오.’ 이 말에 전혀 동요를 하지 않은 처칠이 말했습니다.

‘나처럼 예쁜 아내와 함께 산다면 당신들도 일찍 일어날 수 없을 거요’

결국 처칠은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너그러움이 있어야합니다.

지금은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