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과 최선 (2017년 6월 7일 수요일)
키가 작아 사람들로부터 멸시를 받았던 미국 소년 하이램,
그러나 머리가 좋고 성실하여 미국의 장기사관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153cm 밖에 되지 않았던 왜소함 때문에 결국 장교로 임관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남북전쟁이 터지자 북군의 장교가 되었습니다.
그의 성실한 태도는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신뢰를 얻게 되어 미국 최초의 육군 대장이 되었고
마침내 제18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율리시스 그랜트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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