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삶 (2017년 6월 3일 토요일)
“그날그날이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하라.
그렇게 하면 뜻하지 않은 오늘을 얻어 기쁨을 갖게 될 것이다.“
로마의 옛 풍자시인 호라티우스의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루하루를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여 사는 사람에겐 기쁨의 선물이 찾아오지요.
하지만 가만히 있는 사람이 좋다고 찾아오는 선물을 없습니다.
설령 성과가 밋밋하다 하더라도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니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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