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대한 묵상 (2017년 5월 29일 월요일)
신이 우리 인간에게 준 말은
잘만 사용하면 선물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재앙이 됩니다.
말을 잘못해서 타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히는 경우도 있고
타인의 말에 상처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칼로 인한 상처는 상처가 아물면 잊히지만
말 때문에 생긴 상처는 오랫동안 마음에 남습니다.
마음의 상처는 그 어떤 상처보다 깊고 큽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그는 온전한 사람이라’ - 야고보서 3:2
- 1분묵상, 패션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기업
신원 에벤에셀 협찬입니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사람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7.05.30 |
---|---|
행동 없는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7.05.30 |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7.05.29 |
신념이 능력을 결정한다 (행 (0) | 2017.05.29 |
옷차림에 시간을 허비 말라 (CBS) (0) | 2017.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