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피제사장 ‘둘 눈’의 기도 (2017년 5월 25일 목요일)
세상을 살다보면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를 듣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시로 우리의 영혼을 일깨워봅시다.
‘신이시여,
동물들의 소리에, 나무들의 속삭이는 소리에,
물결이 찰랑이는 소리에,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바람의 휘파람소리에, 천둥이 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저는 느낍니다.
당신은 가장 큰 힘, 전지전능하시고 가장 지혜롭고 가장 정의로운 분이십니다.’
이집트의 수피제사장 ‘둘 눈’의 기도문입니다.
- 1분묵상, 패션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기업 신원 에벤에셀 협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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