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엘런 포우의 시 (2017년 5월 8일 월요일)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일찍이 시인 에드가 엘런 포우는 어머니의 소중함을 이런 시로 노래했습니다.
‘어머니에게, 저 높은 천당에서 서로 속삭이는 천사들도/
그들의 불타는 사랑의 말들 속에서/
어머니라는 말만큼 진정어린 말은/
찾을 수 없다고 느끼지요./
저는 오랫동안 그 그리운 이름으로/
당신을 부르고 있습니다./
나에게 어머니는 이상이시고/
나의 마음속에 기쁜 마음을 채워주는 당신/
나는 마음속에 당신을 앉혀 놓았습니다.
이 시로 우리의 어머님을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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