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의 말 (2017년 4월 14일 금요일)
우리에게는 음식이 필요한 만큼이나 사랑도 필요합니다.
우리가 만일 먹고 사는 데만 매 달린다면 남을 위해 자신을 내주는 일이 힘들어집니다.
일찍이 마더 테레사 수녀는 자신의 삶 전체를 바쳐 빈민들과 병자들을 돌보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그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자신을 온전히 바쳤습니다.
‘사랑에 대한 굶주림은 빵에 대한 굶주림보다 훨씬 더 없애기가 어렵다.’ -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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