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과 내리막 (2017년 3월 18일 토요일)
숲길을 걸을 때 오르막이 좋을까요. 내리막이 좋을까요.
미국 심장학회에 따르면
내리막길은 포도당에 대한 내성이 증가했고 오르막길은 혈중 지방이 줄어들었다고 했습니다.
내리막길과 오르막길이 모두 클레스톨 수치를 낮추는데 매우 효과적임이 밝혀졌습니다.
‘치유의 숲’을 쓴 충북대학교 신원섭 교수에 따르면
숲에서 발산되는 피톤치드의 발산량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경이 가장 좋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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