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있다 (2017년 2월 14일 화요일)
세상을 살다보면 절망과 좌절이 우리 앞을 가로막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둠과 위험한 비탈길이 우리의 발목을 잡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잃지 말고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걸어가는 이 길은 분명 누군가가 걸어갔던 길입니다.
“아무리 어둔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이 세상에 없다.” - 유명한 베드로시안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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