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단 한 번의 인생 (CBS)

colorprom 2017. 2. 9. 13:01

단 한 번의 인생 (2017년 2월 9일 목요일)



우리가 어머니의 배에서 태어난 것은 결코 나 자신의 선택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얻은 우리의 인생만큼은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을 각자 독특한 이야기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훌륭한 재능을 잘 살려낸다면

우리는 슬픔 속에서도 기쁨을 발견하고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단 한 번의 인생이니까 함부로 산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변명이다.’ - 미국의 유명한 댄서, 빌 코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