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싹트고 있다 (2017년 2월 5일 일요일)
금년 겨울은 참 추웠습니다. 그러나 이제 입춘이 지났으니 어디에선가 서서히 봄이 오고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깊고 어두운 밤이라 해도 결국 빛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봄도 새벽도 우리에게 홀연히 찾아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직 기다리는 자에게만 찾아옵니다.
아무리 힘든 고통이 닥친다 해도 마음 어딘가에는 희망이 싹트고 있음을 기억합시다.
‘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하면 밤의 장막 뒤에도 미소 짓는 새벽이 있다.’ -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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