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어머니의 품 (2017년 1월 26일 목요일)
내일부터 민족 고유의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고향으로 가는 행렬들이 도로를 메울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나 이틀이면 모두 고향에 가지만
이웃나라 중국대륙의 고향나들이는 일주일 이상도 더 걸린다니
정말 힘든 여행이 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고향으로 가는 진정한 뜻은 무엇일까요.
대부분 부모형제들을 만나기 위함이지만
우리가 고향으로 가는 진정한 뜻은
어렸을 적에 나를 길러준 그 고향의 산천에 안기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예부터 고향은 어머니의 품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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