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타협하지 말라
내가 할 말은 네가 원하는 대로 연주하면 된다는 거야.
세상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런 건 생각할 것 없어.
연주하고 싶은 대로 연주해서 너를 세상에 이해시키면 돼.
설령 십오년, 이십년이 걸린다고 해도 말이야.
- 재즈 피아니스트 텔로니어스 멍크
세상과 타협하면 빨리 이룰 순 있으나,
나만의 고유한 독창성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나만의 정체성이 없을 때, 오리진이 아닐 때
사람들은 열광하지 않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남의 시선을 의식함이 없이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더라도
‘나다움’을 위해 꾸준히 정진하다 보면
어느새 명품이 탄생합니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들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리더를 좋아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7.01.20 |
---|---|
작은 나사 하나 (CBS) (0) | 2017.01.18 |
'우분투',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7.01.18 |
***'허용'과 '놓아버림'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7.01.17 |
목적 없는 노력은 낭비적 활동이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7.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