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로마의 압제에서 구원할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들이 받는 고통과 아픔을 다 끊고 하나님께서 다스리실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와 같은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갖고 했던 고백이 바로 ‘마라나타’입니다.
‘마라나타’라는 말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는 뜻의 아람어입니다.
지금은 아기 예수가 탄생하시는 크리스마스 시즌, 우리도 베들레헴의 목자들처럼 아기 예수님을 찾아봅시다. 저 동방의 박사들처럼 마음속의 아기 예수께 경배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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