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의 해답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세상이 매우 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너무 어둡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눈에 비치고 있는 세상은 보는 사람에 따라 그 느낌이 다 다릅니다.
유태인의 지혜서 <탈무드>에는 이런 수수께끼가 있습니다.
‘사람의 눈동자에는 흰 부분과 검은 부분으로 되어있다.
어째서 신은 검은 부분을 통해서만 사물을 볼 수 있도록 만들었을까.
그 답은 이렇습니다.
‘인생은 어두운 곳을 통해서 밝은 곳을 바라보아야하기 때문이다.’
정말 지혜로운 답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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