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채프맨의 사과 숲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미국의 오하이오주는 사과나무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그것은 조나단 채프맨 때문입니다.
일찍이 그는 거지로 살았지만 오직 한 가지 일만 했습니다.
사과 음료수회사에서 즙을 짜고 남은 찌꺼기에서 사과 씨를 꺼내
50년 동안이나 산과 들에 그 씨를 뿌렸습니다.
수백만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었지만 훈장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말을 합니다.
‘저 울창한 사과나무 숲을 보게. 저게 바로 조나단 채프맨이야’
비록 그는 거지였지만 의미 있는 삶을 살다 갔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하고 싶은 고통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6.11.25 |
---|---|
상황을 바꾸려면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11.25 |
실패가 눈앞에 왔을 때가 가장 기뻐해야 할 때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11.24 |
당신의 사람과 시간들 (CBS) (0) | 2016.11.23 |
말 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나를 만든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