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이 더 중요하다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가 14년이다.
이 격차를 줄이지 않으면 행복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
이 격차를 줄이지 않으면 행복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
말하자면 아프면서 90살을 살기보다는
아프지 않고 76살을 사는 게 낫다는 얘기다.
- 이응석의《노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중에서 -
* 맞습니다.
'100세 시대'를 말하지만
병실에 누운 채로 100세를 산들
무슨 즐거움과 행복이 있겠습니까.
한 살이라도 젊고 건강할 때 열심히 노력해서
아프지 않는 몸을 만들어가는 것이 행복의 길입니다.
- 이응석의《노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중에서 -
* 맞습니다.
'100세 시대'를 말하지만
병실에 누운 채로 100세를 산들
무슨 즐거움과 행복이 있겠습니까.
한 살이라도 젊고 건강할 때 열심히 노력해서
아프지 않는 몸을 만들어가는 것이 행복의 길입니다.
'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 친구들 (CBS) (0) | 2016.11.18 |
---|---|
위험을 감수하고 낯설음을 즐겨라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11.18 |
삶의 기쁨을 (CBS) (0) | 2016.11.17 |
내 마음의 외적 그림자 (고 (0) | 2016.11.17 |
리더는 책임지는 자리이다 (행 (0) | 2016.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