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몸에서부터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우리의 몸과 감정, 그리고 생각하는 모든 사고는 서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정이 긴장하면 몸에 드러나 보입니다.
그럴 때는 이완운동이나 명상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흥분도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는 산책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산책을 할 때 일부로라도 고개를 들고 어깨를 펴고 걸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몸동작은 한 사람의 신체, 정서, 그리고 정신 상태에 변화를 가져다주는 약이다.’ - 캐럴 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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