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의 작가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작가 세르반테스는 하는 일마다 실패를 했습니다.
그의 나이 53세 때였습니다. 잠시 말단공무원을 했으나 이내 해고를 당했고
전쟁 때 입은 왼손의 부상이 그를 우울하게 했습니다.
그때 그는 작은 실수로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런데 그 감옥에서 뜨거운 창작욕에 불탔습니다.
그 때 쓴 글이 바로 ‘돈키호테’였습니다.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인간의 의지는 꺾을 수가 없습니다.
‘비관론자는 기회가 찾아와도 고난을 본다.
낙관론자는 매번 고난이 찾아와도 기회를 본다.’ -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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