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의 말 (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미국의 토크 프로그램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
그 오프라 윈프리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가 입버릇처럼 잘 쓰는 말이 있습니다.
‘전 정말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자신의 축복은 자신이 창조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변화를 일으킬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도무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도 이제 이 말을 자주하면서 오늘을 삽시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멈춤이 없는 삶을 (CBS) (0) | 2016.10.16 |
---|---|
인생이란 악보에는 (CBS) (0) | 2016.10.16 |
부르하페의 건강비결 (CBS) (0) | 2016.10.14 |
성과급은 오히려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10.14 |
위로 받으려 하지 말라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