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가파른 경사지를 오르며 생각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colorprom 2016. 9. 27. 11:29

가파른 경사지를 오르며 생각한다.



내가 올라가야 할 모든 산과
내 발에 멍이 들게 했던 모든 바위와
내가 흘려야 했던 모든 피와 땀과 때와
앞이 안 보이는 폭풍들과 살이 타는 것 같은 더위에 대해


 내 마음은 감사에 찬 노래를 부르나니
이들이 날 강하게 만들어 줬으니까.


- 제임스 케이시의 시, ‘가파른 경사지를 오르며’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고난에 처한 사람은 환호하라.


그는 이제 그간의 무관심이나 어리석은 행동에 종지부를 찍고,
과거를 벗어나 더 나은 길을 찾기 위해,
그리고 내면에 있는 힘이 더 큰 자유를 찾아
더 큰 세상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모든 힘과 지능을 써야하고,
더 나은 길을 찾아야 하니깐.”


제임스 앨런의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