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도 소홀함이 없어야 (2016년 9월 12일 월요일)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소홀함이 없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운동화를 잘 신는 일이라고 합니다.
발에 맞는 신발을 고르고 끈을 단단히 매어야 좋은 경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어디로 떠나기 전에 해야 할 일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소홀함이 없어야합니다.
작은 소홀함이 큰 낭패를 부르기 때문입니다.
‘징이 없어서 말발굽 편자가 떨어져 나갔고,
편자가 없어서 말이 달리지 못했고,
말이 달리지 못해서 적의 추격을 받아 병사가 전사를 했다.’ - 벤저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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