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알고 있다 (2016년 9월 5일 월요일)
사람들 대부분은 미묘한 감정과 몸의 건강이 분명하게 연결되는 순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만족감에 젖으면 늘 아프던 것도 느껴지지 않고 추위 속에 있어도 감기조차 걸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몸이 저리고 아플 때도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몸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임을 잊지 맙시다.
“감정은 늘 무의식에 뿌리를 두고 몸에서 그 자신을 드러낸다.”
- ‘긍정의 한 줄’의 저자, 아이린 클러레몬트 더 카스틸레조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식인'과 '지성인'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6.09.06 |
---|---|
성장은 결코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09.06 |
말하기 전에 잠시 생각하라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6.09.05 |
역경은 재능을 이끌어내는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09.05 |
사랑은 모든 다툼을 이긴다 (CBS) (0) | 2016.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