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웃으며 삽시다 (2016년 8월 30일 화요일)
절기로 처서를 지나니 비로소 아침저녁 서늘한 바람을 느낍니다.
이제 우리 얼굴에 웃음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유명한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을 생각해봅시다.
그는 처음부터 행복했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다섯 살 때부터 고아원과 빈민구호소를 전전하며 온갖 고난을 겪었습니다.
말년에는 공산주의자라는 누명을 쓰고 미국에서 추방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면서 살아야한다는 그의 철학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삶은 늘 고달픕니다.
‘웃지 않고 보낸 그날은 실패한 날이다.’ - 찰리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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