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식 사장의 실화 (2016년 8월 2일 화요일)
서류전형부터 시험까지 합격을 한, 한 취업준비생이 있었습니다.
면접날 그가 화장실에 갔을 때 면접을 보러온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바닥에 버리고 갔습니다.
때마침 청소부가 들어왔습니다. 그걸 본 그 취업생이 말했습니다. ‘아저씨 제가 돕겠습니다.’
그는 그 청소부를 도와 꽁초를 줍고 바닥을 쓸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장에 갔었는데 면접관의 얼굴이 낯익었습니다. 그 청소부는 그 회사의 사장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취업생은 1차로 합격이 되었습니다.
이 얘기는 경기도 광주 삼원정공 양용식 사장의 실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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