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 신과 인간 (CBS)

colorprom 2016. 7. 31. 13:44

신과 인간 (2016년 7월 31일 일요일)

 

 

인간을 사랑하는 신과 인간의 관계는 마치 가위의 두 날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날 두 개를 합쳐야 무언가를 자를 수 있는 가위 말입니다.

 

이러한 신은 인간과 함께 일하기를 좋아합니다.

자유롭고 인격적인 만남을 원합니다.

그리고 신은 우리 인간을 종이나 노예가 아니라 사랑과 교제의 대상으로 창조했습니다.

 

호두나무를 있게 한 영역은 신의 영역입니다.

하지만 그 껍질을 까는 일은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것은 신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에 같이 일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