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누군가를 돕는 이유
누군가를 도울 때 일반적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말하자면
일종의 마약과 같은 것이다.
이는 진화과정에서 포유류가 획득한 특성으로 판단된다.
서로를 도우면 종(種)의 번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 페기 메이슨 시카코대 교수
100세를 앞둔 노 철학자 김형석 교수(97세)는
“‘내가 누군가로부터 얼마나 많이 받았느냐’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얼마나 많이 주었느냐’가 행복을 결정한다.”는
가르침을 주십니다.
받는 것이 아닌 주는 것이 행복을 가져오고,
먼저 주는 것이 번영을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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