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널 샌더스의 말 (2016년 7월 20일 수요일)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KFC)를 창립한 미국의 기업가 커널 샌더스는
65세의 나이에 자신의 요리비법을 팔기 위해 단돈 105달러를 들고 미국 전역을 3년 동안 떠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무려 108번이나 거절을 당한 후에야 첫 번째 KFC 체인점을 개설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녹이 슬어 사라지기보다는 다 닳아 빠진 후 없어지리라’
커널 샌더스의 이 말을 기억하고 오늘도 힘찬 하루를 도전해보십시오.
‘한번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말라’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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