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태어나려면 (2016년 7월 10일 일요일)
‘새는 알에서 깨어나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트리지 않으면 안 된다.’ - 헤르만 헤세, 소설 “데미안(Demian”에서
그렇습니다. 새롭게 태어나려는 자는 반드시
고정관념이라는 알껍데기를 깨트리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아름다운 날개 짓을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저 나비들도
자신을 둘러쌓던 두꺼운 번데기를 뚫고 나와야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우리, 우리도 평생 학생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날마다 생각의 옷을 갈아입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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