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을 받은 사람들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예수님은 축복을 받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셨을 때 하늘로부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내 아들이다.(마가복음 1:11)
이 소리는 예수님의 전 생애를 통하여 그를 떠받친 축복의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찬양을 받든, 비난을 받든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이 축복의 말씀에 매달렸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축복을 우리들과 나누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녀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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