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우정 (2016년 6월 15일 수요일)
여러분은 지금 어떤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습니까.
아리스토텔레스는 ‘친구란 두 개의 육체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나를 갖는 것이며
두 개의 육체가 하나의 영혼으로 맺어지는 것입니다.
간절한 목소리로 친구를 불러보십시오, 또 하나의 내가 보내는 목소리에 응답의 메아리가 들리십니까.
우리가 추구해야할 것은 언제나 돈이 아니라 참된 우정입니다.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 스페인의 작가, 그라시안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리포터의 작가 조엔 롤링 (CBS) (0) | 2016.06.17 |
---|---|
사랑은 풍요로운 것 (CBS) (0) | 2016.06.16 |
내가 자주 하는 말이 내 인생을 만든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06.16 |
겸손의 문턱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6.06.16 |
불행은 위대한 인물의 좋은 유모가 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