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대통령의 어머니의 기도 (2016년 6월 9일 목요일)
‘나는 어머니의 기도를 기억한다. 그 기도는 항상 나를 따라다녔고 평생 나와 함께했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함 링컨의 말입니다.
그의 어머니 낸시(Nancy) 여사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9홉살 난 아들에게 물려줄 것이 이 낡은 성경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 땅을 떠나도 하나님께서 이 아들을 지켜주시고
부자나 높은 사람이 되기보다 성경을 읽는 사람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렇습니다. 위대한 인물 뒤에는 반드시 위대한 어머니의 기도가 있었음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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