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는 죽어야한다 (2016년 6월 2일 목요일)
‘세계의 모든 것은 성장하여 꽃을 피우고 그 뿌리로 되돌아간다.
따라서 육체의 소멸은 그 자체에 아무런 위험도 내포하고 있지 않다.’ - 노자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는다면 오직 하나일 것이요 죽으면 더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신약성서
‘삶은 죽음에서 생긴다. 보리가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죽어야한다.’ - 간디
변화란 곧 생명의 소멸이 아니라 생명의 승화입니다.
새벽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한 송이 꽃도 보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위한 부단한 자연의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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