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신선한 공기를 마실 때 (CBS)

colorprom 2016. 5. 26. 10:39

신선한 공기를 마실 때 (2016년 5월 26일 목요일)

 

 

살다보면 기본적인 치료와 현명한 사람의 조언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균형 잡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활기차고 씩씩한 산책입니다.

 

풀이 죽어 있거나 절망에 빠진 것은

문제에 너무 가까이 붙어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몸을 움직이고 새로운 풍경을 만나는 것은

신선한 생각을 불어넣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울함만 아니라면

건강한 편인 사람에게 활기찬 5마일 정도의 산책

세상의 모든 약품과 심리학보다 낫다.’ - 폴 더들리 화이트

 

 

 

5 마일 = 8 Km => 2시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