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공기를 마실 때 (2016년 5월 26일 목요일)
살다보면 기본적인 치료와 현명한 사람의 조언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균형 잡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활기차고 씩씩한 산책입니다.
풀이 죽어 있거나 절망에 빠진 것은
문제에 너무 가까이 붙어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몸을 움직이고 새로운 풍경을 만나는 것은
신선한 생각을 불어넣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울함만 아니라면
건강한 편인 사람에게 활기찬 5마일 정도의 산책은
세상의 모든 약품과 심리학보다 낫다.’ - 폴 더들리 화이트
5 마일 = 8 Km => 2시간 정도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의 완벽한 계획보다 불확실한 오늘의 실행이 낫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05.26 |
---|---|
사랑의 숨바꼭질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6.05.26 |
부에 이르는 비결은 간단하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05.26 |
수우족 인디언의 기도 (CBS) (0) | 2016.05.24 |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