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신 어머니(2016년 5월 8일 일요일)
오늘은 어버이날, 전에는 어머니의 날이라고 했지요.
어머니의 위대함을 모르는 사람은 사람이라 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어머니로 인해 이루어졌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지를 보려면 그의 어머니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 그를 존경하지 않으면 어떤 위대한 능력도 무의미합니다.
‘삼가 어머니 앞에 머릴 숙여라.
어머니는 모세를 낳았고 예수를 낳았다.
위대한 인물은 모두가 어머니의 자식이며 그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랐다.’ - 러시아의 작가, 막심 고리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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