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기도 2016년 5월 5일 목요일
데살로니가전서 5:16~5:2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며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25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26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27 내가 주를 힘입어 너희를 명하노니 모든 형제에게 이 편지를 읽어 주라
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Prayer Marathon [마라톤 기도]
Pray continually. -1 Thessalonians 5:17쉬지 말고 기도하라
Do you struggle to maintain a consistent prayer life? Many of us do.
We know that prayer is important, but it can also be downright difficult.
We have moments of deep communion with God
and then we have times when it feels like we’re just going through the motions.
Why do we struggle so in our prayers?
지속적인 기도 생활을 하는 것이 힘드십니까? 실제로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합니다.
기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이 또한 매우 힘든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가지는 순간이 있기도 하지만,
그냥 마음 없이 습관적으로 하고 있다고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기도하기가 왜 그렇게 힘들까요?
The life of faith is a marathon.
The ups, the downs, and the plateaus in our prayer life are a reflection of this race.
And just as in a marathon we need to keep running, so we keep praying.
The point is: Don’t give up!
믿음의 삶은 마라톤입니다.
잘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고, 또 침체되기도 하는 등 평탄하지 못한 우리의 기도생활이
마치 마라톤 경주와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라톤에서 계속 뛰어야 하듯이 기도도 계속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That is God’s encouragement too.
The apostle Paul said,
“pray continually” (1 Thess. 5:17),
“keep on praying” (Rom. 12:12 NLT), and
“devote yourselves to prayer” (Col. 4:2).
All of these statements carry the idea of remaining steadfast
and continuing in the work of prayer.
하나님이 권장하시는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바울사도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기도에 항상 힘쓰며”(롬 12:12), “기도를 계속하고”(골 4:2)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들은 다 꾸준히 계속해서 기도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And because God, our heavenly Father, is a personal being,
we can develop a time of close communion with Him,
just as we do with our close human relationships.
A. W. Tozer writes that as we learn to pray, our prayer life can grow
“from the initial most casual brush to the fullest,
most intimate communion of which the human soul is capable.”
And that’s what we really want deep communication with God.
It happens when we keep praying.
우리가 사람들과 친분관계를 맺듯이,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도 인격적인 존재이시기에 하나님과 긴밀한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A. W. 토저는 우리가 기도를 배워갈수록 우리의 기도생활은
“처음에는 가벼운 일상적인 기도로부터 인간의 영혼이 할 수 있는 가장 깊고 친밀한 교제로”
자라갈 수 있다고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바로 그것, 곧 하나님과의 깊은 대화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계속 기도할 때 이루어집니다. - Poh Fang Chia
Dear Father, we often struggle to spend time with You.
Help us to make the time, and help us sense Your goodness and presence.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시간 보내기 힘들 때가 더러 있지만,
우리가 시간을 내어 하나님의 선하심과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소서.
There is never a day when we don’t need to pray.
기도를 하지 않아도 되는 날은 하루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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