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프란체스코의 어머니 (2016년 4월 23일 토요일)
세상을 살다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만 손을 놓고 그저 하늘만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누구나 자신의 무능력을 느끼면서 한숨을 쉬며 한없이 좌절하기 쉽습니다.
불치병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에게 의사나 과학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이 때 인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기도입니다.
지금도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수많은 어머니들이 있습니다.
‘염려하지 마라.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신다.
나는 너를 위해서 항상 기도하고 있단다.’ - 성 프란체스코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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