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해야 할 일 (2016년 2월 27일 토요일)
좋은 배우는 자기의 대사가 끝날 때는 언제나 상대방의 대사를 생각하며 연결해주는 일에 집중합니다.
인생도 그렇습니다.
언제 멈추어야하고 언제 이어주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실천하는 노인은 존경을 받습니다.
릴레이 선수가 다음 주자에게 바톤을 넘기듯이
노인의 마지막 임무는 오직 다음 사람의 손에 넘기는 좋은 유산에 있습니다.
‘노인은 물러서야함을 알아야하고
자신이 더 이상 받을 수 없는 명예를 젊은 후계자에게 물러 줄 줄 알아야한다.’ -미국의 정치가, 토머스 제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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