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리를 듣고 있는가? (2016년 2월 15일 월요일)
꽃이 피고 푸른 잎이 돋아나고 단풍이 들면서 열매를 맺고 낙엽이 지고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
저 자연을 보고 있으면 우리는 인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저 자연처럼 살다가 갔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확하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굳이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수행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그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보라 하늘의 별들, 그처럼 상냥한 눈동자가 또 어디 있겠는가.
지나는 새의 노래는 나에게 무엇인가 이야기 하고 있을 거야.’ - 프랑스의 시인, 노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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