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이처 박사의 지혜 (2016년 1월 24일 일요일)
슈바이처 목사가 아프리카 람바레네에서 병원을 짓고 있을 때 현지인들이 함께 도왔습니다.
그런데 한 청년은 보고만 있었습니다.
슈바이처가 말했습니다. ‘젊은이, 청년도 도와주면 어떨까.’
청년이 대답합니다.
‘그런 일은 배우지 못한 사람이나 하는 것이지 나처럼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은 그런 일 하지 않습니다.’
슈바이처 목사가 대답했습니다.
‘나도 예전엔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박사학위를 받고나니 궂은일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소.’
그 말을 들은 청년, 그때부터 함께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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