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행복하면 사람은 행복하면 말이 많아지지만,
극치의 행복에서는 무언(無言)이 되고 만다. - 오세웅의《The Service》중에서 - * 행복한 순간 말보다 미소가 앞섭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동에, 아름다운 경치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 말보다 침묵으로 무언이 되고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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