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현미경으로 본다면 2015년 11월 5일 목요일 | |
종종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눈에 보이는 우주 만물의 신비를 설명할 수 없으면서도 단순히 우연으로 돌리고 하나님이 없다고 말합니다. 사실 유신론을 증명하는 것보다 무신론을 증명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습니다. 현미경으로 세상을 보면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신비한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자신의 몸만 자세히 살펴보아도 그것은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현미경을 달라. 그러면 무신론을 파괴해보이겠다.’ - 갈릴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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